Details, Fiction and 타임핀
Details, Fiction and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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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 춤을 추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면 팔다리가 상당히 유연하다 못해 흐물거리는 듯한 기묘한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스파게티 림프'라는 운동을 한 덕분이라고 한다.
피날레에서 베티와 같이 골브를 불러내는 의식을 했다. 이후 골브가 등장하며 땅에 처박혔고, 아이스 킹에게 골브를 막아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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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영웅담의 영웅. 여담이지만 지렁이이면서 팔과 다리가 자라났다.
그 결과 강력한 쥐들의 왕과 싸우게 되었고 패배한 뒤 뿌리 사람들에게 치료받고 새로운 무기를 제련받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보다못한 핀과 제이크가 둘을 잠시 떼어놓았지만 서로를 너무 그리워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다시 만나게 해준다.
이 일 그만둘 거다."라고 말하고 마쟈에게 마법 광선을 맞으면서 도망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됐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잊을만하면 어린애같은 행동을 저지르곤 한다. 고의가 아니었다곤 해도, 넵터를 장기간 방치해두고 잊어버리는 등 어떤 면에서 보기엔 참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도 별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핀의 두번째 검인 뿌리검" "핀이 처음 뿌리검을 얻은 열차안"
미궁에서 획득한 이후 안 보이다가 핀과 제이크의 보물창고가 보물로 가득차자 튀어나왔다. 그 동안 창고에서 지냈던 모양이다. 이후 마쟈가 대런을 깨워서 캔디 왕국을 파괴하려 하자 핀과 제이크가 데려와서 대런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준다. 이후 핀이 혼자 생각하는 대로 하라고 해서 며칠동안 떠돌아 다니다가 레이저를 맞고 머리를 다쳐 기절한 마자가 깨어날 때까지 지키기로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리고 버블검이 손쉽게 리카르디오의 타임핀 사지를 찢으면서 멍청하다고 욕하고, 팔다리를 붙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이며 심장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리카르디오를 쓰러뜨렸다. 이에 리카르디오가 버블검의 마지막 일격을 먹기 전에 남긴 대사가 "난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다. 이에 대한 버블검의 답변은 "헛소리 하지마."였다. 자아를 가진 심장이니 팔다리를 이어 붙인 자신의 모습을 버블검이 바라봐주길 바랐던 것 같다. 버블검에게 호되게 당한 리카르디오는 도망치고 버블검은 핀과 제이크를 치료하고 얼음대왕의 새 심장을 마라카스, 사탕, 리카르디오가 남긴 힘줄로 만들었다.
우 랜드의 영웅인 빌리(성우: 루 퍼리그노)가 핀과 제이크에게 영웅이라면 비폭력적으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핀은 폭력을 쓰지 않는 것만으로는 상황을 해결할 수 없게 되자 갈등하게 된다.
몰론 진정한 의미가 나오라면 애니 속 에피소드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이다⋯.